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홍지민은 ‘새로운 프로필 사진 보정 과정에서 주름을 싹 다 없애 버리려고 했지만 ㅎㅎㅎㅎㅎ 자연스럽게 조금은 남겨 놓는 걸로요 프로필 비하인드 스토리 원래 너무 활짝 웃는 모습 말고 뭔가 배우스럽게 ㅎㅎㅎ 무표정한 얼굴 무서운 얼굴 공포에 질린 듯한 얼굴 우는 얼굴 등등 사진 진짜 많이 찍었거든요 근데 결국 최종 선택된 사진들은 다 웃는 사진입니다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참고로 제가 선택하지 않았어요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 여러분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큰 소리로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해 보아요. 아하하하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세련된 비주얼로 리즈 시절 미모를 갱신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웃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워요’, ‘진짜 모델 같다’, ‘주름이 있어도 빛나는 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두 아이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해 32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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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