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가 12일 최재호 현대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재호 신임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에서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아 임직원 지원 영역을 총괄해왔다.
구단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 체계 개선과 구성원·팬·파트너 지원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 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12/202601121002772124_69644848dcf13.jpg)
전북현대는 이번 인사 변화에 따라 모기업의 경영 관리 노하우를 구단 운영 전반에 보다 직접적으로 접목해 구단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재호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직을 겸임하며 구단과 모기업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reccos23@osen.co.kr
[사진] 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