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이다은, 애 둘 아파 병수발 들더니 "이틀 분수 토..죽다 살았다"(남다리맥)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1.13 00: 32

'돌싱글즈' 출신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아이들의 병수발에 이어 자신들까지 노로바이러스 의심 증상으로 죽을고비를 넘겼던 근황을 전했다.
12일 '남다리맥' 채널에는 "눈물의 초등학교 예비 소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윤남기와 이다은은 반려견 맥스의 산책에 나섰다. 윤남기는 "저희는 노로바이러스 추정으로 사실 죽다 살았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다은은 "근데 왜 살은 안 빠지는거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윤남기는 "더 빠지면 안 된다. 더 빠질데가 어딨다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저희가 연말을 애 둘 병수발을 들었다. 나중에 리은이도 아팠다. 병수발 들다가 다 끝났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앞서 아들 남주가 40도의 고열에 시달리면서 윤남기와 이다은은 예정돼있던 여행까지 취소하고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보내야 했던 바. 이런 가운데 딸 리은이까지 아프면서 두 사람은 연말과 연초를 병간호로 보내게 됐다.
이다은은 "제야의 종소리를 들을 틈이 없었다"고 말했고, 윤남기는 "TV도 못 켜고. 이게 12월 31일이었나 했는데 알고 보니까 열보초 서다 보니까 1월 1일이었다. 남주는 약간 돌치레 한것 같다. 그래서 연말을 그러헥 보내다가 리은이가 아팠다. 그래도 3일차부터 좋아지기 시작해서 연초도 리은이 병수발 들다가 애들이 다 나았더니 저희가 이제 무슨 노로바이러스 의심되는 장염에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다은은 "노로바이러스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증상이 노로바이러스 같다"라고 설명했고, 윤남기는 "저희는 그래서 며칠 또 고생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다은은 "이틀을 분수토하고 여러가지로 증상들을 겪었다"라고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고, 윤남기는 "그래서 사실 맥스도 제대로 산책을 못 나갔다. 맥스가 어차피 야외배변이라 안나갈수는 없지만 길게 못 나갔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022년 재혼했으며, 당시 슬하에 딸 리은이를 두고 있던 이다은은 윤남기와 재혼 후 아들 남주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들은 '남다리맥' 채널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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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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