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과 원진아, 정승원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야기 친구로 함께 한다.
13일 OSEN 취재 결과, 이선빈, 원진아, 정승원은 SBS 예능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녹화를 마쳤다.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일대일로 전달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2020년 파일럿을 마친 뒤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고, 2021년 10월부터 정규 편성되어 매주 목요일 밤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정규 편성된 뒤 최고 시청률 6.4%(14회)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꼬꼬무’와 첫 인연을 맺게 된 이선빈, 원진아, 정승원은 2026년을 맞아 기획된 마약, 살인,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등 한국인을 노리는 초국가적 국제 범죄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진 ‘특집 : 타깃 K’에 함께 한다.
앞서 천우희, 이기찬, 서현철이 ‘특집 : 타깃K’의 첫 번째 이야기 ‘마왕의 탄생’ 마약왕 박왕열 편 녹화에 참여한 가운데 이선빈, 원진아, 정승원은 ‘수리남 실화’ 편에 함께 한다. 수리남에 거주하며 대규모 마약 밀매 조직을 운영하다가 체포되어 2011년 징역 10년과 벌금 1억 원을 선고 받고 복역 중 사망한 거물급 마약왕 조봉행을 다룬 내용으로, 이는 2022년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수리남’으로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한편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