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민정이 딸의 직업을 '스포' 당했다.
13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역술가를 찾아가 둘째를 낳은 후 일이 잘 풀리는 것 같다며 부모와 자식 간의 궁합이 있는지 물었고, 역술가는 둘째 딸의 사주를 보더니 “이 친구도 배우. 완전히. 거짓말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역술가는 “연예인은 맞는데 음악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 디자인? 잘하기는 한다. 근데 잘하는 게 뭐냐면 부끄럼을 탈 순 있어도 막상 하면 잘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게 민정 님이고 딸도 똑같다. 말하는 것, 보여주는 것 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역술가는 “지금은 너무 어린데 생각보다 잘할 것 같다. 소화기가 좀 약할 것이다. 본격적인 활동은 15살이다”라고 말했고 이민정은 깜짝 놀란 얼굴로 “(우리끼리) 농담으로 ‘배우 한다는 거 아니야?’ 했는데.. 말도 너무 잘한다”라고 공감했다.
역술가는 “잘 되는 게 15살이고 시작은 12살이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마음에 든다. 하고 싶은 거 있으면 다 할 것이다. 커서 용돈 한 번 주면 다 쓸 것이다”라고 말해 이민정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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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이민정 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