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신보 콘셉트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1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ALIVE(얼라이브)'의 첫 번째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라포엠은 보랏빛으로 물든 배경 속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카리스마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럭셔리한 블랙 슈트 의상은 이들의 남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 팬심을 들썩이게 했다.

'얼라이브'는 라포엠이 약 1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를 통해 밝혀진 타이틀곡은 '멘트 투 비(Meant to Be)'로, 수많은 아티스트의 명곡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 김이나가 작사를,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를 작업해 온 럭키클로버가 작곡을 맡아 완성도 높은 음악이 탄생했다.
이 외에도 새 앨범에는 MBC 아나운서 겸 작사가 김수지가 작사한 동명의 곡 '얼라이브', 스페인 현지 제작진이 작업한 스페인어곡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페퍼톤스 신재평이 작사한 '오랜 약속',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작사, 작곡한 '살리라'까지, 초호화 제작진과 함께한 총 5곡이 알차게 수록돼 겨울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예정이다.
'얼라이브' 발매 후 2월 7일과 8일에는 부산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LA POEM SYMPHONY : ALIVE in Busan)'도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서울을 뜨겁게 달군 '라포엠 심포니'의 앙코르 공연으로, '얼라이브'에 수록된 5곡 전곡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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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