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2경기 연속 도움 폭발... 마인츠, 하이덴하임 2-1 제압! 12경기 무승 떨치고 '꼴찌' 탈출
OSEN 노진주 기자
발행 2026.01.14 09: 21

 이재성(33, 마인츠)이 이 두 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마인츠는 14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하이덴하임을 2-1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마인츠는 지난해 9월 아우크스부르크전 4-1 승리 이후 이어졌던 무승 흐름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 이재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즌 성적 2승 6무 9패가 된 마인츠는 최하위 18위에서 16위로 올라섰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세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는 전반 30분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상대의 볼을 끊어낸 뒤 왼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실반 비드머에게 정확히 전달됐다. 그는 오른발 발리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재성은 직전 우니온 베를린과의 16라운드에서도 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두 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한 이재성의 올 시즌 통산 기록은 4골 4도움이다.
기세를 탄 마인츠는 후반 초반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분 나딤 아미리가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필립 티에츠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마인츠는 후반 15분 슈테판 시머에게 한 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추가 실점은 막으며 한 골 차 승리를 거뒀다.
축구통계 매체 '풋몹'은 이재성에게 평점 7.3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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