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딸 앞에서 의기소침 "두쫀쿠, 요리사로서 소심하게 만들어"('안성재거덩요')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1.14 19: 3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안성재 유튜브' 안성재가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딸 시영 양과 제대로 된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었다.
14일 공개된 안성재 유튜브에서는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두란말이 A/S 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2월 안성재는 딸 시영 양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채 두쫀쿠와 전혀 다른 결과물을 만들었고, 댓글은 1만 개를 넘게 돌파하며 공중파 뉴스까지 보도됐다.

안성재는 “저희가 최초로 레시피 A/S를 진행하려고 한다. A/S의 주인공, 화가 난 표정 아니지? 우리 사이 좋지?”라며 딸의 눈치를 보았다.
안성재는 “두쫀쿠가 이런 건 줄 몰랐다. 먹어보지 못했다. 이렇게 관심을 많이 받은 줄 몰랐다”라면서 “모수에 온 손님이 ‘두쫀쿠 언제 만들 거냐’라고 묻고, 어떤 손님은 두쫀쿠를 시영이에게 갖다 달라며 갖고 오셨다. 그래서 A/S를 하게 됐다”라며 해명했다.
이날 메인 요리사는 시영이었다. 시영의 지시 감독 하에 안성재는 고분고분 굴었다. 안성재는 “자신 있어? 아빠도 딱딱한 거 만들 때 자신 있었어. 아빠도 요리사로서 뭘 만들고 의기소침해진 건 오랜만이야”라며 말이 길어졌으나 시영이는 “응, 넣을게”라며 쿨하게 말하며 자신의 갈 길을 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안성재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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