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김혜윤이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믿고 보는 대세 배우 김혜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윤은 오디션만 100번 이상 봤다며 “정말 많이 볼 때는 하루에 세 번도 봤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늘 떨어지다 보니까 ‘나는 그냥 떨어지는 사람인가 보다’ 애기했다고?”라고 물었다.

김혜윤은 “‘오늘도 떨어지러 가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항상 갔다”라며 “항상 오디션 볼 때마다 ‘키가 너무 작아서 안되겠다’ 그런 콤플렉스가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키가 너무 작은 게 나한테 맞지 않은 역할인 것 같은데 너무 붙고 싶으니까 저를 꾸며내는 말들을 했다. 키가 158cm인데 160cm이라고 했다. 다 틀동이 났는데 2cm 올려서 말하고 다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혜윤은 “다양해서 혼이 났다. 방송에서 나올 수 없는 말도 있었다. 정말 욕설을 많이 들었다. 현장에서 속상한 일이 있거나 촬영장에서 욕 먹을 때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울었다”라고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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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