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2' 지코 "기억에 남는 참가자? 떨어졌다" [Oh!쎈 현장]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1.15 11: 26

지코가 기억에 남는 참가자를 언급하며 각오를 전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는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효진CP, 프로듀서 8인(지코(ZICO)·Crush, GRAY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Lil Moshpit·박재범)이 참석했다.
2012년 첫 방송 이후 대한민국 힙합 대중화를 이끌어온 Mnet ‘쇼미더머니’는 열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약 4년 만에 돌아오는 새 시즌인 만큼,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티빙으로의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쇼미더머니12'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온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의 열두 번째 시즌이다.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지코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15 / jpnews@osen.co.kr

이날 크러쉬와 같은 팀을 이루게 된 지코는 “저희 팀의 색은, 저희 둘다 아무래도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이기에, 참가자들이 잘하는 것 뿐이 아니라, 여러 장르를 시도함으로서 이사람이 가지고 있는 포텐을 최대로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쇼미’ 프로자체가, 대중과 팬 모두에게 전달되니까. 두 채널을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결과물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다만 그는 '기억에 남는 참가자'에 대해 묻자, "기억에 남는 참가자가 있었는데, 떨어졌다"라고 말하면서도 "다른 기억에 남는 참가자가 있는데, 그걸 지금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크러쉬는 “아무래도 지코 프로듀서가 전부터 준비하며 작업도 많이 하다보니, 한 몸처럼 팀워크가 굉장히 좋다는 걸 굳이 말하지 않아도, 텔레파시 같은 것이 있었다. 그런 점이 매라운드를 거치며 참가자들과의 팀워크에 큰 기여를 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