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송혜교 아역 어디에..정지소, 확 달라진 근황 ‘깜짝’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1.15 18: 26

 배우 정지소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지소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2일 촬영된 프로필 사진과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소는 가죽 재킷과 올블랙 스타일, 정장 셋업 등을 소화하며 이전보다 한층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드러냈다. 또한 영화 ‘시스터’ 촬영 현장을 응원하는 관계자들의 선물도 함께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아역 이미지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영화 ‘기생충’,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앳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성숙한 인상이 시선을 사로잡은 것.

최근 정지소는 체중 감량, 긴 생머리 스타일 등으로 과감한 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며 이미지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과 ‘MMA’ 등 공식 석상에 등장했을 당시에도 또렷해진 턱선과 달라진 분위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지소는 ‘기생충’에서 박 사장 딸 다혜 역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더 글로리’에서는 송혜교의 아역인 어린 문동은을 연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방법’, ‘수상한 그녀’, 영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성인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가고 있다.
중학교 1학년까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한 이색적인 이력을 지닌 그는, 2022년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멤버로도 활약하며 가창력까지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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