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첫방 D-day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격..구미호 사냥꾼 변신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1.16 13: 07

 배우 김태우가 연기부터 비주얼까지 완벽 변신에 나선다.
김태우는 오늘(1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에 '장도철' 역으로 출연한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극 중 김태우는 구미호를 사냥하러 온 정체불명의 박수무당 '장도철'로 분한다. 겉보기엔 시시껄렁한 동네 날건달이지만, 구미호의 흔적을 쫓기 위해서라면 망설임 없이 스스로 몸을 내던지며 위험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장도철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구미호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태우는 그간 JTBC '클리닝 업', KBS2 '진검승부',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KBS2 '환상연가', MBC '메리 킬즈 피플', MBC '판사 이한영' 등 다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발휘하고 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김태우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도 극의 중심축을 담당하며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태우가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늘(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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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S, 빈지웍스, 모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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