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결혼기념일’ 의미 잊어버린 ♥추성훈에 서운 “처음 만난 날인데!” (야노시호)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1.16 19: 1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추성훈과 결혼기념일 에피소드를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아조씨 결혼 기념 선물 대작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있는 야노시호는 “결혼한 날짜와 결혼기념일 날짜가 다르다”는 물음에 “결혼식을 올린 건 10월이지만 일본에서는 혼인신고를 한 날을 결혼기념일로 여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제작진은 “1월로 결혼기념일 정한 이유가 있냐?”라고 물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처음 만난 날이다. 처음 만난 날로부터 2년이 지난 후에 결혼했다. 그렇게 의미가 깊은데 (추성훈이) 잊어버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면 결혼기념일 챙긴 적 한번도 없냐”고 하자 야노시호는 “몇 년 동안 추성훈이 꽃을 선물해 줬다”라며 올해도 보낸 꽃 선물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근데 처음에는 누가 보낸지 몰랐다. 나중에 결혼 기념일인 걸 알았다. 결혼이란 그런 거다”라며 “몇 년 후 결혼기념일이 끝나버리고 3일이 지난 후에 추성훈이 ‘뭔가 중요한 거 까먹었었다. 3일 전이 결혼기념일이었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심지어 추성훈은 결혼기념일의 의미를 잊어버린 적도 있었다고. 야노시호는 “결혼 5년 차 때는 명품 매장 갔는데 우연히 한정판 색깔의 캐리어가 있었다. 진짜 비쌌다. 기념이니까 여기에 제대로 SA라고 추성훈의 이니셜도 새겼다. 근데 안 쓴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결국 명품 캐리어는 야노시호가 사용한다는 것. 그는 “왜 안 쓰는지 모르겠다. 제 캐리어가 됐다”라면서도 “진짜 마음에 든다. 같은 트렁크를 가진 사람은 본 저기 없다. 애초에 내 스타일로 샀다. 진짜 멋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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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노시호 Yano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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