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母, 서울대 성악과 보낸 ‘교육법’ 공개..“내 인생 180도 바뀌어” (‘편스토랑’)[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1.16 21: 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 어머니가 1등 교육법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했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 손태진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태리어, 프랑스어까지 총 6개 국어 능력자라고 알려진 바. 이에 손태진의 어머니는 자신만의 교육법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어머니는 “영어도 중요하지만 중국어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 중국어 학교를 보냈다. 또 영어, 중국어를 잘해야 하지만 한국어도 잘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한국어 학교도 보냈다"라며 "덥다, 춥다’ 단어도 상황에 맞지 않게 쓸 때도 있었다. 지금은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손태진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어머니는 “미국 학교는 음악 시간에 조금 뛰어난 아이들을 무대 앞에서 리드하는 싱어즈 그룹을 선발하는데 태진이가 싱어즈에 들어갔다. 고등학교 졸업할 때 미국 국가를 혼자 무반주로 불렀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불렀는데 태진이가 거기서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태진이는 음악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프랑스 대학을 포기하고 한국에서 공부해 보자고 했다. 저랑 같이 와서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렇게 어머니의 권유로 한국으로 향한 손태진은 “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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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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