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72바늘 꿰맨’ 나훈아 피습 배후?..“특수부 검사 조사 받아” (‘비서진’)[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1.17 08: 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비서진’ 남진이 나훈아 피습사건 배후설에 곤욕을 치룬 일화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한 가운데 피습사건 배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김광규는 “나훈아 선배님과 싸웠다는 말이 있었지 않냐”라며 영원한 라이벌 나훈아와의 루머를 언급했다.
당시 나훈아는 공연을 마치고 세 번째 앙코르곡 ‘찻집의 고독’을 부르던 중 무대에 난입한 남성이 휘두른 사이다병에 맞아 병원에 이송됐다.
이 사건으로 나훈아는 왼쪽 얼굴에 큰 상처를 입어 72바늘을 꿰매는 대수술을 했고, 나훈아 피습사건 배후로 남진이 지목되면서 루머에 휩싸였던 바 있다.
남진은 “나훈아 씨도 얼굴 다쳤을 때 남진이 시켰다고 했다. 내가 조사도 받았다. 특수부에 갔다왔다. 특수부 검사가 날 특수실로 데려가더라. 조사 5분 하니까 ‘그냥 가세요’ 했다. 그런 오해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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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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