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로 포지션 변경을 하면서 LCK에 돌아온 ‘고스트’ 장용준이 우승후보 젠지를 상대로 첫 선발 서포터로 나선다. 지난 DNS와 경기에서 교체 투입됐던 ‘고스트’ 장용준은 우려와 달리 준수한 실력을 보이면서 팀의 역전승에 일조한 바 있다.
KT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젠지와 경기에서 선발 서포터로 ‘고스트’ 장용준을 낙점했다.
‘고스트’ 장용준의 선발 출전으로 KT는 지난 14일 경기와 다른 베스트5를 구성하게 됐다. KT는 ‘퍼펙트’ 이승민, ‘커즈’ 문우찬, ‘비디디’ 곽보성, ‘에이밍’ 김하람, ‘고스트’ 장용준으로 선발 베스트5를 꾸렸다

젠지는 2025시즌 베스트5인 ‘기인’ 김기인, ‘캐니언’ 김건부,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듀로’ 주민규가 그대로 선발 출전한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