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지상렬 드디어 장가 가능성 ‘♥신보람’과 결혼식은 인천 문학구장? (‘하와수’)
OSEN 배송문 기자
발행 2026.01.18 06: 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지상렬이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결혼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어저께 17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하와수’에 출연한 지상렬은 근황을 전하던 중 연애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쇼호스트 신보람에 대해 “요즘 만나고 있다”며 “사람이 정말 좋고, 근사한 사람”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듣던 박명수와 정준하는 “진짜 잘 어울린다”, “이제는 주변에서도 다 응원하는 분위기 아니냐”며 분위기를 띄웠다. 결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가자 지상렬은 웃음을 보이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명수가 “혹시 좋은 소식이 있으면 축가하러 가도 되냐”고 묻자, 지상렬은 “그건 너무 오케이다”라고 쿨하게 받아쳤다.
특히 결혼식 장소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끌었다. 지상렬은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인천에서 할 것”이라며 “인천 사람이니까 인천에서 상륙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담 섞인 말투였지만, 그는 곧 “결혼은 가볍게 할 얘기가 아니다. 평생 한 번일 수도 있는 일”이라며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앞서 지상렬은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에서도 신보람과의 공개 열애를 직접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이번에는 분위기가 다르다”, “확률이 좀 보인다”고 말하며 이전과는 달라진 마음가짐을 내비쳤다. 지인들의 소개로 다시 가까워졌고, 감정의 결이 예전과는 다르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지상렬은 “처음엔 몰랐는데, 다시 만났을 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다”고 털어놓으며 신보람의 이름을 직접 부르기도 했다. 신보람의 가족과 우연히 마주친 일화도 전해지며 두 사람의 관계가 한 단계 깊어졌음을 짐작하게 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진짜 결혼 각이다”, “얼굴이 달라 보인다”, “인천 문학구장 농담 아닌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이 쏠렸다.
한편 지상렬은 최근 여러 유튜브 예능을 통해 연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언급하며 이전과는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공개 연애에 이어 결혼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그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