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영희의 어머니가 손녀 육아를 하다가 살이 빠졌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엄마가 호구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영희의 어머니는 “3kg이 빠졌다. 그걸 딸의 딸이 가져갔다. 손녀가 태어난 지 3년 됐다. 출산 2달 후부터 나를 불러서 출퇴근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얼떨결에 아기를 봐주고. 저는 애 보는 거 지금도 싫다. 예쁘다는 것도 잘 모르겠다. 계속 부르더라. 두 달 지나니까 3kg가 빠지더라. 거울 보니 내 얼굴이 아니다. 화가 나더라. 그때부터 지금까지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영희는 “살은 엄마가 아파서 빠진 것이다”라고 말한 후 “몸 져 누운 게 아니라 조금 아프셨다. 헬스장에 다니실 정도로. 살이 빠진 이유는 과한 운동이다. 제 딸은 육아난도가 낮다. 너무 수월하다. 제 스케줄 물어보지도 않고 여행을 가신다. 일터에 딸을 데리고 간 적이 있다”라고 해명했다.
김영희의 어머니는 “4년에 한 번 있는 일이다.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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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