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올스타전 주인공은 나이트...47점 퍼포먼스로 MVP 차지 "83표 중 74표 획득" [오!쎈 현장]
OSEN 정승우 기자
발행 2026.01.18 17: 01

네이던 나이트(29, 소노)가 올스타전 MVP에 선정됐다.
KBL은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종료 후 각 부문 수상자를 공식 발표했다. 메인 경기에서 팀 브라운의 승리를 이끈 네이던 나이트는 총 83표 중 74표를 얻어 MVP 영예를 안았다.
메인 경기의 중심에는 단연 네이던 나이트가 있었다. 나이트는 경기 초반부터 덩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속공과 하프코트 공격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쌓아갔다. 단순한 피니셔 역할에 그치지 않고 리바운드 이후 직접 볼을 운반하며 공격 전개에도 관여했다. 골밑 장악력에 외곽슛까지 더해지며 팀 코니 수비는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볼거리로 가득 찼던 올스타전의 마지막은 팀 브라운의 승리였다.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메인 경기에서 '팀 브라운'이 '팀 코니'를 131-109로 꺾었다. 경기 내내 덩크와 3점슛이 쏟아진 가운데, 네이던 나이트가 47점 17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MVP를 차지한 나이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18 /sunday@osen.co.kr

수비에서도 존재감은 분명했다. 블록슛과 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고, 경기 흐름이 느슨해질 때마다 덩크로 다시 템포를 끌어올렸다. 47점 17리바운드 9어시스트라는 기록은 올스타전이라는 성격을 감안하더라도 압도적이었다. 나이트는 쇼맨십과 경기력 모두를 만족시키며 MVP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렸다.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감독 추천 선수로 이름을 올린 KBL  스타 24명이 유기상(LG)을 앞세운 '팀 브라운', 이정현(소노)이 선봉에 서는 '팀 코니'로 나뉘어 대결한다.3쿼터 양준석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2026.01.18 /sunday@osen.co.kr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은 양준석(LG)에게 돌아갔다. 양준석은 메인 경기에서 3점슛 9개를 포함해 27점을 기록하며 화려한 플레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독 퍼포먼스상은 유도훈 정관장 감독이 수상했다.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이선 알바노(DB)가 정상에 올랐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덩크 콘테스트 우승은 조준희(삼성)가 차지했다. 덩크 콘테스트 퍼포먼스상은 김민규(한국가스공사)에게 돌아갔다.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렸다.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감독 추천 선수로 이름을 올린 KBL  스타 24명이 유기상(LG)을 앞세운 '팀 브라운', 이정현(소노)이 선봉에 서는 '팀 코니'로 나뉘어 대결한다.다니엘이 1V1 콘테스트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6.01.18 /sunday@osen.co.kr
이번 올스타전을 통해 새롭게 신설된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1v1 콘테스트에서는 에디 다니엘(SK)이 초대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남겼다.
메인 경기와 각종 이벤트, 시상까지 모두 마무리된 2025-2026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하루 동안 농구 팬들에게 축제의 시간을 선사했다.
볼거리로 가득 찼던 올스타전의 마지막은 팀 브라운의 승리였다.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메인 경기에서 '팀 브라운'이 '팀 코니'를 131-109로 꺾었다. 경기 내내 덩크와 3점슛이 쏟아진 가운데, 네이던 나이트가 47점 17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1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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