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김승주가 단독 콘서트 'HINT III'의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마운드미디어 산하 레이블 tapes(테잎스)는 김승주의 단독 콘서트 'HINT III'의 추가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앞서 1회차 공연에 이어 추가 회차까지 연속 매진되며 김승주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HINT III'는 당초 오는 24일 1회 공연 예정이었으나, 폭발적인 예매 열기에 힘입어 25일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 이후 추가 공연마저 빠르게 매진되며 김승주는 '차세대 라이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그간 김승주는 록 기반의 만화적인 사운드와 독창적인 어법,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축된 세계관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왔으며, 뚜렷한 음악적 색채로 음악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각인시켜 왔다.
이번 공연 역시 김승주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엿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승주는 HINT 시리즈를 통해 미공개 곡과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단서를 제시해 온 만큼, 'HINT III'에서는 올해 초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에 대한 힌트를 담은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김승주는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소화하는 것은 물론, 이번 공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MD도 준비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승주는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지난 15일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공개된 프로필에는 김승주 특유의 정체성과 분위기가 담겨 있어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오는 24일~25일 양일간 열리는 김승주의 단독 콘서트 'HINT III'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CKL스테이지 공간을 지원받아 제작된다. /kangsj@osen.co.kr
[사진] 테잎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