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안타까운 비보 전했다 “기분 찜찜했는데…실감 안 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1.19 16: 16

아나운서 박찬민 딸인 배우 박민하가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박민하는 최근 “2014.11.11~2026.01.15. 전혀 아프지도 않고 건강해 보이던 알뽀가 이렇게 갑자기 떠나버릴 줄 몰랐네.. 어제 기분이 너무 찜찜했는데 그냥 데리고 잘걸.. 자꾸 미련이 남는다.. 항상 그 자리에 있던 알뽀가 이제 그 자리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실감이 잘 안 나…”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생각해 보니까 언니가 알뽀랑 같이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다.. 어렸을 때는 같이 많이 찍었는데.. 커서도 많이 찍을걸…”라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언니가 알뽀 머리통 쓰다듬는 거 좋아했는데 이젠 네 머리통도 쓰다듬을 수가 없네…다시 만나면 더 많이 쓰다듬어주고 많이 안아줄 테니까 하늘에서 눈뽀랑 같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 돼!!눈뽀가 알뽀 기다려주고 있을거야..만나서 잘 놀고 있어항상 활발한 모습으로 반겨주고..언니 너무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애교둥이 알뽀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알뽀”라고 그리워했다. 
이와 함께 박민하는 세상을 떠난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2007년생인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이다.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연기 데뷔했으며 영화 ‘감기’, ‘공조’ 등에 출연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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