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 자필편지로 활동중단 선언..“본업이 육아지” 팬들 응원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1.20 06: 45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둘째 딸을 품에 안은 가운데, 조정석이 운영 중인 채널 잠정 중단 소식을 전했다.
14일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는 “조정석, 거미 부부가 오늘(14일) 둘째 딸을 출산해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와 새 가족을 향한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번 출산으로 두 딸의 부모가 됐다.

이런 가운데 조정석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자필 편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손글씨 편지에서 “안녕하세요. ‘댕이아빠’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구독자 50만 명을 넘긴 데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게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채널을 잠시 쉬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정석은 “갑작스러운 중단으로 실망을 드리지 않기 위해 미리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잠깐 숨을 고르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또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따뜻한 댓글 하나하나가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둘째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조정석의 채널 잠정 중단을 더욱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두 아이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안다”, “어쩐지 영상이 없더라”, “지금은 본업이 육아인 시기”, “충분히 이해한다, 기다리겠다”, “너무 축하드린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잠시 쉬어도 괜찮다”, “가족이 최우선인 선택이라 더 응원한다”는 반응도 많아, 조정석의 진심 어린 소통이 팬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졌다는 평가다.
한편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조정석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다시 설지, 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 복귀할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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