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경찰 됐다...이영지 한 마디에 10만 명 몰린 '십오야' 대기획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1.20 10: 14

래퍼 이영지가 나영석 PD와 함께한 '경찰과 도둑' 현장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20일 개인 SNS에 "피디님. 재미없다고 하셔놓고 제일 즐기심"이라며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측의 공식 SNS 사진을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지와 '채널 십오야' 측의 신년 프로젝트로 진행된 '경찰과 도둑' 이벤트에 참여한 나영석 PD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나영석 PD는 경찰 모자 소품까지 착용한 채 번뜩이는 눈으로 들뜬 표정을 짓고 있다. 누구보다 몰입해 즐긴 듯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경찰과 도둑', 일명 '경도' 게임은 최근 다양한 중고 거래 사이트와 SNS를 통해 멤버를 모집해 진행될 정도로 오프라인 놀이 문화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이영지가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로 인연을 맺은 나영석 PD를 비롯한 '채널 십오야' 제작진과 신년 프로젝트로 '경찰과 도둑'을 진행한 것. 해당 이벤트에는 지원자만 10만 여 명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뿅뿅 지구오락실' 멤버들도 동원됐다. 프로그램 마스코트 격인 토롱이, 철용이가 함께한 것. 여기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이자 '뿅뿅 지구오락실' 멤버인 미미가 이영지의 부름에 달려와 동참했다. 
이영지와 나영석 PD, 오마이걸 미미 등이 함께 한 '경찰과 도둑'은 '채널 십오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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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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