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나이·학력 전부 가짜였다..명품이 되고 싶었던 신혜선(레이디 두아)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1.20 17: 1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사라킴’(신혜선)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사라킴’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사라킴’의 서로 다른 분위기를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명찰이 달린 유니폼 차림의 공허하고 무표정한 모습에 이어, 반짝이는 주얼리와 럭셔리한 의상을 입은 채 누군가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부터 싸늘한 표정까지. 스틸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사라킴’의 정체와 그가 살아온 삶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상위 0.1%를 겨냥한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지사장으로 엄청난 명성을 자랑하지만, 이름과 나이, 출신, 학력까지 모든 정보가 베일에 싸인 ‘사라킴’. 마치 스틸마다 다른 인생을 살아온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 채 진짜 정체와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미스터리 그 자체인 ‘사라킴’으로 '레이디 두아'의 스토리와 긴장감을 끌고 간다.
한편, 드라마 '철인왕후', '웰컴투 삼달리', '나의 해리에게', 영화 '결백'​, '타겟', '그녀가 죽었다' 등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신혜선이 ‘사라킴’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신혜선은 정교하게 짜인 거짓과 속을 알 수 없는 진심 사이를 오가는 ‘사라킴’으로 분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완성할 예정이다.
홀연히 나타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사라킴’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예측불가한 전개와 색다른 반전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레이디 두아​'는 오는 2월 13일(금)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넷플릭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