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청순한 분위기와 외모 칭찬과 상반된 '추구미'를 밝혔다.
문채원은 지난 21일 하지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권상우의 첫사랑은 문채원이었다고..?! 10년 만에 만난 그들의 대환장 반전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문채원은 새로 개봉하는 영화 '하트맨'에 대해 알리며 근황을 밝혔다. 특히 하지원은 2026년 문채원의 수제 자기소개서를 만들었다. 문채원이 직접 작성해 자신 만의 2026년에 대한 다짐과 기록을 남기도록 한 것.

그 중에서도 문채원은 배우로서의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그는 잘한 일에 대해 "제가 2007년 데뷔해서 거의 20년 됐더라. 꾸준하게 좋아하는 일을 큰 탈 없이 해온 건 칭찬해줄 만 할 것 같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테토녀로 변신하고 싶다"라고 밝혀 호기심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그는 "저희 영화에서 제가 테토녀다", "심지어 끼도 부린다"라며 웃었고, "영화를 보시면 제 이미지로 생각하시는 자수 놓을 것 같은 그런 걸 안 한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실제 문채원은 '하트맨' 시사회 직후 다양한 스태프들 사이 미모 칭찬을 받은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에 권상우와 피오가 신동엽의 유튜브 콘텐츠 '짠한 형'에 게스트로 출연해 "스태프들이 화장실에서 '문채원 XX 예뻐'라고 감탄하는 걸 들었다"라고 폭로했을 정도.
문채원 숱한 미모 칭찬을 들어왔을 터. 그와 다른 연기 변신이 어떨지 '하트맨' 속 문채원의 역할에 기대가 쏠린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로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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