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절친' 장도연, "사람 친구 없고"…의미심장 한마디 [순간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1.22 09: 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갑질 의혹,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절친’ 장도연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한 가운데 ‘2026 말말말 : 말하는대로’ 특집으로 꾸며졌다.

OSEN DB

이날 방송에서 이금희는 최근 어른을 위한 에세이와 어린이를 위한 에세이 등 총 2권의 책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금희는 ‘라디오스타’ MC들을 위한 동화를 써오려 했지만 장도연의 동화만 써왔다고 밝히며 자신이 만든 동화 ‘구부정한 도연이’를 공개했다.
방송 화면 캡쳐
이금희가 쓴 ‘구부정한 도연이’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눈높이를 맞추려다가 움츠러들게 된 장도연이 키가 큰 해바라기를 만나 당당해졌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구라는 “(장도연의) 친한 친구가 해바라기였구나”라고 감상평을 전했고, 장도연은 “사람 친구 없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의 ‘사람 친구 없고’ 발언이 의미심장했던 이유는 최근 절친 박나래가 각종 논란 속에 활동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3일,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며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면서부터 이른바 ‘박나래 연쇄 논란’이 시작됐다.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 체불 등을 주장하며 시작된 이 싸움 속에서 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한 상태다. 박나래 측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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