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K리그2 진출이 최종 승인된 파주 프런티어 FC가 국내 프로축구 역사상 최고가인 1,10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시즌권 ‘프런티어 아너스 클럽(Frontier Honors Club)’의 1호 구매자를 맞이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지난 1월 20일(화) 공식 티켓 판매 대행사 NOL티켓을 통해 출시된 ‘프런티어 아너스 클럽’의 첫 번째 가입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검진 기관인 문산중앙병원의 김정숙 이사가 가입했다. 이번 1호 구매는 구단이 지향하는 지역 최고 후원자(Founding Patron) 개념의 성공적인 안착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런티어 아너스 클럽’은 총 11매 한정으로 발매되는 명예 멤버십 모델로 구매자들에게는 구단 재정 안정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파주 프로축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개척자(Frontier)’로서의 특별한 지위가 부여된다.

1호 구매자인 김정숙 이사를 포함한 아너스 클럽 회원들에게는 차별화된 전용 혜택이 제공된다. 연 1회 NFC 내 축구장 대여권, NFC 투어 및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 제공, 홈 경기 시축 기회 및 글로벌 금고 전문 제조기업 선일금고가 제작한 구단 엠블럼 각인‘가정용 소형 금고 메타셀’도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아너스 클럽 멤버에게만 공개되는 특별한 혜택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구단의 역사적 출발을 함께하는 회원들의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
김정숙 이사는 “파주에 프로축구팀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이 역사의 시작에 함께하고 싶었다. 이번 선택은 소비가 아니라 파주시민으로서 구단의 역사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결정이며 파주시에는 저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조기 완판 가보자!”라고 유쾌한 웃음으로 소감을 밝혔다.
김경일 구단주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K리그2 진출은 54만 파주시민의 염원이 일궈낸 결실이며 그 역사적인 여정에 선뜻 첫 번째 개척자로 나서주신 김정숙 이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프런티어 아너스 클럽은 단순히 고가의 티켓을 넘어 구단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파주 프런티어 FC가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황보관 단장은 “단순한 티켓 판매를 넘어 파주 프런티어 FC의 역사적 시작을 함께할 진정한 개척자를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김정숙 이사님을 비롯한 아너스 클럽 회원들이 최고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전용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는 일반 팬들을 위한 2026 시즌권도 2,026명 한정으로 판매 중이다. 데일리 티켓 대비 40% 할인된 가격에 NOL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10bird@osen.co.kr
[사진] 파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