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각방' 근황을 전했다.
21일 '장공장장윤정' 채널에는 "그래서 이게 얼마라구요? l 내돈내산 장윤정과 함께 하는 아이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장윤정은 가구 편집숍을 방문해 아이쇼핑에 나섰다. 그는 "제가 가구가 필요할 때 장공장장 사무실에 있는 모든 가구, 저희 집에 있는 가구 웬만한게 다 여기서 구매한다. 광고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장윤정은 편집숍 내부에 있는 여러 가구들을 구경했다. 그러던 중 최근 구매한 것과 같은 모델의 소파를 발견한 장윤정은 "이거 근데 저희 집에 얘를 뒤로 밀어놓으니까 얘네가 뒤로 이렇게 이러면(등받이를 밀면) 경완씨 그냥 여기서 자는거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걸 산 이후로 각방을 쓰게 됐다. 이렇게 넓어진다. 쟤도 저기까지 가는거다. 얘도 침대가 되고 얘도 침대가 된다. 여기서는 경완 씨랑 하영이랑 같이 잔다. 너무 좋아한다 이 쇼파를"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직원은 "일반적인 가죽이랑 다른게 파우더 바른것처럼 뽀송뽀송해서 땀이 안 찬다"며 "땀 많은 분들이 좋아한다"고 장점을 꼽았다.
그러자 장윤정은 "가죽소파를 싫어하는 분들은 여름에 아니면 장마철에 쩍쩍 붙는다고 되게 싫어한다. 근데 이게 그게 아니라는거다. 그냥 보기에도 뽀송뽀송해보이지 않나"라고 감탄했다.
이후 등받이를 원위치 해둔 장윤정은 "이러면 그냥 우리 알고있는 일방소파다. 그래서 손님이 올때는 너무 벌렁 눕게 되지 않나. 손님이 올때는 이렇게 해놓고 가족끼리 있을때는 (등받이를) 뒤로 빼놓는다. 거실에서 생활많이 하는 집이 은근히 많다. 그런데는 이거 진짜 좋을거다. 이렇게 넓어지니까"라고 강력 추천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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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공장장윤정, 도경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