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22일 한그루는 소셜 계정에 “누구에게나 시작의 과정은 있습니다. 한 시기의 이야기가 현재의 제 삶을 대변하지는 않겠죠. 저는 지금 충분히 풍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한그루는 엉뚱한 포즈와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우아한 여배우의 모습이 아닌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그루는 24살이던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뒤 26살이던 2017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결혼 생활과 육아에 전념하느라 연예계와 멀어졌던 한그루는 결혼 7년 만에 이혼을 한 뒤 다시 배우로 돌아왔다.
최근 한그루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하며 싱글맘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만남을 가졌다. 싱글맘이라는 공감대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한그루는 오는 2월 20일 공개 예정인 웹예능 ‘라이프업 시즌2’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