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역대급 동안인 조모를 공개했다.
22일 아뽀TV 채널에는 "94세 증조할머니의 장수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원혁은 "오늘은 우리가 어디 왔냐면 굉장히 의미가 있는 날이다. 4대가 모이는 날이다. 진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정말 쉽지 않은 4대가 모이는 날이다. 이엘이, 이엘이 엄마, 이엘이 엄마의 엄마, 이엘이 엄마의 엄마의 엄마까지 이엘이 4대가 모인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수민, 원혁 부부는 이수민의 모친인 김외선과 또 그의 모친까지 4대가 모여 함께 식사를 나눴다. 원혁은 이수민의 조모를 향해 "얼굴이 더 좋아지신 것 같다. 얼굴에 윤기가 나신다"고 말했고, 이수민도 "할머니 왜 더 젊어졌지?"라고 놀랐다.
이에 이수민의 조모는 "매일 걷는것밖에 없다"고 말했고, 원혁은 "매일 하루 3번씩 나가신다"고 전했다. 이수민은 "내가 봤을때 걷는게 비결"이라고 건강 비결을 밝혔다.
올해 94세라는 조모에 이수민은 "근데 딱 84같아 보인다. 할머니 나이 좀 속이는거 아니냐. 이거 고소당한다. 희한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이도 건강하네"라고 감탄했고, 조모는 "이 하나도 안 빠졌다. 틀니 뭐 넣은것도 하나도 없다. 90이 넘었는데 틀니도 아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이수민은 "할머니 기도해줘 우리 엄마도 할머니처럼 건강하게 늙게"라고 말했고, 조모는 "물려줄 게 그것밖에 없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인 이수민은 지난 2024년 트로트가수 원혁과 결혼해 작년 5월 딸 이엘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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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뽀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