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운동 NO’ 김연아, 몸매 유지 비결 뭐길래? “찌는 체질 아냐” (겉바속톡)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1.22 19: 42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겉바속톡ep1] 세계관 대충돌! 드디어 성사된 황제들의 만남 아니, 이게 진짜로 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올림픽 이후로 은퇴해서 벌써 10년 지난 상황. 김연경은 “저는 은퇴 새내기다. 10살 때부터 운동 시작해서 2025년 마무리가 됐다”라며 은퇴 후 뭘 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했다.

김연아는 “근데 방송을 너무 잘하시고 언니만의 캐릭터가 있어서”라고 했지만 김연경은 “방송을 안 하고 싶기는 하다. 은퇴 선배로서 나한테 해주고 싶은 애기 없냐”고 물었다.
김연아는 “근데 되게 바쁘시다고 듣기는 했는데 저도 이제 운동하면서 촬영도 하고 병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쉴 때도 쉬는 게 아니었다”라며 선수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쉬면서도 항상 머리 한켠에는 운동에 대한 걱정과 고민들이 있었는데 그거 없이 내가 편안히 쉴 수 있다. 그거 내일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는 게 너무 크더라. 특별히 안 해도 아마 그거를 느끼고 계시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특히 김연아는 “운동 하시냐”라고 물으며 “저는 운동을 안 하고 있다. 이제는 건강을 위해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몸이 잘 안 따라준다”라고 밝혔다.
깜짝 놀란 김연경은 몸매 유지 어떻게 하고 있냐고 했고, 김연아는 “지금 또 계속 이어가고 있는 일이 워낙 드러나는 일이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관리는 하긴 해야 하는데 운동화 최소화하고 먹는 걸로 조절한다. 찌는 체질 아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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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식빵언니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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