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따뜻한 일상을 전했다.
송지은은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꽃놀이에 남편도 함께 사부작. 자연 속에 있는 순간은 언제나 저를 꿈꾸게 해요. ‘Petit Espoir’ 오늘 수업 주제처럼 작은 희망들이 모여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의 인생이 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과 박위는 화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직접 만든 부케를 들고 사진을 찍는 등 소소하지만 다정한 신혼의 분위기를 전했다. 자연스럽게 닮은 웃음과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참 선하고 아름다운 커플”, “신혼 냄새가 난다”, “두 분에게는 벌써 봄이 온 것 같다”, “웃는 모습이 닮았다”, “결혼식 날이 떠올라서 괜히 눈물이 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한편 송지은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박위는 사고 이후 재활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전해온 인물로, 두 사람은 진솔한 사랑 이야기로 큰 응원을 받아왔다. 2024년 9월 결혼한 이후에도 서로를 향한 지지와 애정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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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지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