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김지연♥정철원, 결혼식 한 달 만에 이혼 "생활비 미지급·외도 정황" [Oh!쎈 이슈]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1.25 10: 45

'러브캐처' 김지연이 결혼식 한 달 만에 야구선수 정철원과의 이혼을 준비 중이다. 
김지연은 지난 24일 개인 SNS를 통해 이혼을 암시했다.
그는 이날 팬들과 Q&A를 진행하며 직접 소통했다. 이 가운데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라며 남편 정철원과의 이혼 소송을 암시했다. 

김지연은 한양대학교 무용과 출신의 재원이다. 그는 Mnet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야구선수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지난 2024년 아들을 낳았다. 이들은 1년 4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리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결혼식 한 달 여 만에 이혼 소식이 제기된 것이다. 이와 관련 김지연은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정철원이 가정에 불성실한 점, 생활비를 제대로 주지 않은 점, 외도 정황까지 제기했다. 
김지연은 정철원에 대해 "작년 연봉 중 3000만 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들 돌반지, 팔찌 녹인 거+ 500~600만 원 보태서 10돈까지 금목걸이도 하셨는데 저는 용돈 따로 없이 제 모든 수입은 생활비로 다 지출했다. 사실 이미 매년 12월부터 2월 말 전까지는 100% 제 수입으로 지냈다"라고 주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아이 신생아 때부터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안방 들어가서 폰하다 자거나 PC방 가는 거 별 일 아닌데 제가 호르몬 때문에 예민했던 거 같다. 이 외에 저희는 맞벌이지만 저 혼자 집안일, 육아, 제 일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SOS 친 적이 여태까지 한 5번 정도 되는데 그날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저 때문이라는 말 듣는 것도 그때는 예민해서 눈물 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 맞는 거 같다"라고 정철원이 가정에 불성실한 면모를 비꼬듯 폭로했다. 
심지어 정철원의 외도 정황도 드러났다. 결혼 준비 기간 동안 정철원에게 사적인 DM을 받았다는 팬들도 등장한 것. 김지연은 "대충 알고 있는데 제보 해달라"라며 "오해하실까 봐 말씀 드리면 이미 모든 부분에서 증거는 충분하다. 그냥 다다익선이라 DM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덧붙여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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