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하 男배우 "지예은과 소개팅 했다..저 기억 안나요?" 폭로(런닝맨)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1.25 19: 36

배우 로몬이 지예은과 소개팅한 사실을 폭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김혜윤, 로몬이 출연해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를 펼쳤다. 
"솔직히 누가 제일 보고 싶었냐?"는 질문에 로몬은 "하하, 김종국"을 꼽았다. 이때 두 사람은 로몬의 번호를 받아서 저장했고, 송지효는 지예은을 향해 "로몬이 번호 넘겨?"라고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이미 번호가 있다"고 알렸고, 로몬은 "저 누나랑 친하다"며 저장된 번호를 보여줬고 하이파이브까지 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윤가이 배우가 겹치는 지인이었고, 로몬은 "그때 소개팅 했는데"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누나 기억 안 나세요? 저 좀 서운한데"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쟤 왜 저래, 너 입 닫아"라고 당황했다. 
로몬은 "단체로 만났는데 카더가든 선배님이 계셨다. 아바타 소개팅이라고 했었다"며 소개팅 상황극을 해봤다고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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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닝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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