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우닝’으로 2025년을 휩쓸었던 가수 우즈가 3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
30일 OSEN 취재 결과, 우즈는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신보를 준비 중이다. 새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박희순이 출연하며 지원사격한다.
우즈는 지난 2023년 발매한 ‘드라우닝’으로 인해 지난해 차트를 점령했다. 지난 8일 멜론의 발표에 따르면 ‘드라우닝’은 차트를 역주행하는 인기에 힘입어 국내 연간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드라우닝’은 지난 2024년 우즈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군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라이브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 음원 역주행에 성공해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지난 연말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우즈가 축하무대에서 ‘드라우닝’을 선곡하면서 또 다시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다.
우즈는 오는 3월 발매되는 신보로 ‘드라우닝’의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더군다나 드라마 ‘마이 네임’, ‘오징어게임’ 시즌2·시즌3, ‘판사 이한영’, 영화 ‘어쩔수가없다’ 등에 출연하며 ‘지천명 아이돌’로 불리는 배우 박희순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우즈의 신곡에도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우즈는 지난 2014년 그룹 유니크로 데뷔했으며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8년부터는 WOODZ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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