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안나가 처음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허안나는 29일 "하...앞에 차 급정거해서 피하려다 가로수 박음. 액땜인가. 이렇게 사고 난 거 13년 만에 처음"이라며 "저 어지럽고 턱관절 아픈데 병원 어디로 가야 해요? 사고 처음 나서 잘 모르겠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견인차 아저씨가 요렇게 박살났는데 에어백이 안 터져서 희한하다고 하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안나가 운전 중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를 당한 모습이 담겨 있다. 허안나는 앞차의 급정거를 피하려다 가로수를 박았다며, "이렇게 사고가 발생한 건 13년 만에 처음"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사고 후유증을 언급하면서 어지럼증과 턱관절이 아프다고 호소했다. 특히 사고 현장은 한 눈에 봐도 꽤 심각해 보였고, 에어백도 터지지 않아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박나래 절친인 허안나는 올해 1월 방송 예정이던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의 멤버로 캐스팅되면서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등과 리얼 여행 버라이어티를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박나래를 둘러싼 전 매니저 갑질 논란과 ‘주사이모’ 불법 시술 의혹 등이 터지면서 '나도신나'는 편성을 전면 취소했다. 현재 박나래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허안나는 '나도신나' 편성 취소를 비롯해 개인 SNS에 "배우 오디션도 모두 떨어졌다"며 줄낙방 소식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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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안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