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차가네’ 연예계 대표 딸바보 차승원과 추성훈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29일 전파를 탄 tvN ‘차가네’에서는 마지막 태국 여정이 펼쳐졌다.

이동하던 멤버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를 시작했다. 딘딘이 차승원에게 아이가 몇 살이냐고 묻자, 차승원은 “대학교 3학년”이라고 답하며 어느덧 훌쩍 커버린 딸의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딘딘은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아빠가 차승원이면... 아빠가 추성훈이야. 아 너무 부담될 것 같은데”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아빠들을 둔 자녀들의 입장에 감정 이입을 했다. 곁에 있던 대니구 역시 “남자가 부담될 것 같다”며 미래의 사윗감들이 느낄 압박감에 공감했다.

차승원은 딘딘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아빠가 추성훈이면 무섭지”라고 농담을 던졌으나, 정작 당사자인 추성훈은 무덤덤한 표정으로 “뭐가 무서워”라고 즉각 반격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겉모습은 천하무적 아빠들이지만, 자녀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딸바보’들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화기애애한 육아 토크를 마친 멤버들은 시식회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요리 재료들을 내리며 본격적인 장사 준비에 돌입, 다시금 본업 모드로 돌아가 열정을 불태웠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