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가 '천하제빵' 프로그램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윤세영 PD를 비롯해 MC 및 심사위원을 맡은 이다희, 노희영, 이석원, 권성준, 미미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천하제빵’은 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으로 2026년 상반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K-빵’의 위력을 전파한다.

이날 윤세영 PD는 프로그램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묻자 "신제품 출시를 앞둔 제빵사의 마음 같다. 저희 제품이 과연 소비자한테 어떤 반응을 보일까 긴장되고 설레기도 하다. 1년여간 기획하고 방송 앞두고 있는데 저희의 따스한 제빵사 분들이 가지고 있는 뜨거운 감정들을 시청자 여러분들이 잘 전달할 수 있게 준비 했으니 뜨거운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특히 심사위원으로 함께하게 된 미미는 "빵을 너무 사랑하는 빵순이로서 '천하제빵'이 세상에 나온다는게 너무 행복하고 축하하고 싶다. 드디어 빵의 시대가 왔다 .빵순이 여러분들 들고 일어나서 얼른 빵을 드시고 웨이팅 하시라. 여러분들이 세상을 가질것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어떤 기대를 하셔도 좋다.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어떤 일 있는지 어떤 파티셰, 제빵사분들의 사랑이 들어가있는지 보고 느끼고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천하제빵’은 오는 2월 1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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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