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눈부신 미모와 세련된 감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9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열린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하우스 에트로(ETRO) 2026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한 이민정은 고급스러운 블랙 케이프 스타일의 아우터와 화려한 프린트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단아하면서도 강렬한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롱부츠와 고급스러운 레더 백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절제된 우아함을 더했다.
이날 이민정은 행사장을 밝히는 환한 미소와 함께 취재진에 인사를 건네며 특유의 따뜻하고 여유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드라마틱한 패턴의 배경과 어우러지는 패션 센스는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 다운 면모를 그대로 보여줬다.




이민정은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도도한 이미지와는 달리 소탈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많은 팬들과 소통 중이다.
또 MBC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의 MC로 합류해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디션 마니아로 알려진 이민정의 성향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캐스팅으로,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예능 감각에도 기대가 쏠린다.
40대에도 변함없는 아우라를 자랑하는 이민정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