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도 못 참았다..랜덤깡에 ‘50만원’ 플렉스 “제발” (홍쓴TV)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1.30 19: 58

개그우먼 홍현희가 랜덤깡에 빠졌다. 
30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랜덤깡하다 50만원 털리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현희, 제이쓴, 준범이는 마카오 관광청의 초대를 받아 마카오에 방문했다. 홍현희는 “저 원래 준범이랑 여기 12월부터 오려고 했었다. 또 이렇게 감사하게 초대를 해주셔서 이게 다 구독자분들 덕분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카오 여행을 즐기던 중 제이쓴은 “팝마트가 라부부로 인해서 엄청나게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제 조카가 라부부의 크라이 베이비를 너무 좋아한다. ‘삼촌 나 이거 크리스마스 선물로 갖고 싶어’ 했는데 내가 구할수가 없더라”라고 털어놨다.
다행히 마카오에서 매장을 발견한 제이쓴은 조카에게 꼭 사가겠다고 메시지를 보낸 뒤, 매장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제이쓴은 조카를 위해 통 크게 6개입 한 상자 구매했다. 옆에서 구경 중이던 홍현희는 마음에 드는 인형을 발견했고 “혹시 모르니까 세 개 구매할까? 나는 이거 처음이라 잘 몰랐는데 너무 귀엽다”라며 랜덤깡에 도전했다.
쇼핑을 마치고 뽑기에 도전한 홍현희. 그러나 원하는 인형은 나오지 않았고 연달아 중복이 나오자 “잠깐만 똑같은 것만 있는 거 아니야?”라며 의심했다.
마지막 남은 랜덤깡도 실패한 홍현희는 “안되겠다. 다 사야겠다”라며  6개 세트 한 박스까지 구매했다. 이후 다시 뽑기에 도전한 그는 연속되는 실패에 좌절했고, 마지막 남은 기회에 “제발”이라며 간절함을 드러냈다.
이윽고 원하는 인형이 나오자 홍현희는 인형에 뽀뽀하며 곧장 가방에 달아줬다. 제작진은 “근데 어떻게 마지막에 나오지?”라며 놀랐고, 제이쓴은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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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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