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서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신혼 일상과 부동산 재테크 근황을 함께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3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서동주가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동주는 요즘 가장 관심 있는 분야로 ‘재테크’를 꼽았다. 그는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공부하고 있다”며 남편과 함께 경매학원에 등록해 부동산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혼집 마련 과정도 공개했다. “경매로 오래된 집을 낙찰받아서 직접 리모델링해 살고 있다”며 현실적인 집 마련 스토리를 전한 것. 여기에 “재개발 이슈도 있다. 빨리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단순한 투자라기보다 공부와 발품으로 만든 결과라는 점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동주의 달달한 신혼 모드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배우 이정현 부부 이야기에 공감하며 “저도 애정 표현을 많이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MC 붐이 애칭을 묻자 수줍게 웃으며 “남편은 저를 ‘애기야’라고 부르고, 저는 남편을 ‘뮹뮹이’라고 부른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문직 커리어에 방송 활동, 여기에 부동산 공부까지 이어가는 모습과 동시에 사랑스러운 신혼의 면모까지 보여준 서동주. 일도, 사랑도 모두 열심히 챙기고 있는 근황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6월 4세 연하 연예계 종사자와 재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신혼집으로 해당 단독주택을 선택했다. 해당 주택은 1970년대에 지어진 구옥을 리모델링해 내부 면적은 건축면적 기준 약 20~21평 정도. 시세 12억가량으로 화제를 모았다.
서동주는 “처음에는 폐허 같은 느낌이었지만, 우리가 보고 ‘여기가 우리 집이다’라는 감이 왔다”고 설명하며 경매에 뛰어든 계기를 밝혔다 특히 “도봉산이 보이는 입구에 큰 저택처럼 보이는 집이 있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더니 실제로도 단독주택이었다”는 유튜브 채널 영상 인터뷰 내용이 전해졌기도.
서동주는 영상에서 “남편과 함께 경매 학원을 들으며 경매건이 나오면 보러 갔다”며 “시세보다 20% 넘게 싸게 들어왔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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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