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악의 축은 박희순…지성, 응징 위한 최강 팀 완성 ('판사 이한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1.31 15: 3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지성이 최강 지원군들과 한자리에 모인다.
31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10회에서 이한영(지성)은 무소불위의 권력자들에 맞서 싸울 최고의 팀을 꾸린다.

MBC 제공

지난 9회 방송에서 이한영은 김진아(원진아)와 박철우(황희)에게 권력을 움직이는 사법부 악의 축이 강신진(박희순)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거악을 뿌리 뽑기 위해 목숨까지 걸겠다는 이들을 지원군으로 받아들인 한영은 곧바로 거악의 자금책인 이성대(조상기) 부장을 향한 작업에 들어갔다. 이한영은 친구 석정호(태원석)를 대표로 세운 투자 회사 ‘미라클 아시아’를 만들고, 기자 송나연(백진희)을 취재원으로 부르며 신뢰감을 높였다. 거대한 작전에 속아 넘어간 이성대는 ‘미라클 아시아’에 30억을 투자하고 말았다.
MBC 제공
이한영 무리가 거악의 30억을 손에 쥔 가운데 31일 공개된 스틸에는 드디어 한자리에 모인 이한영의 어벤저스 팀 판벤저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그려져 눈길을 끈다.
이한영은 해맑은 미소로 자신의 동료로 김진아, 석정호, 송나연, 박철우를 바라보고 있다. 권력 앞에서 항상 긴장감을 놓지 않던 이한영의 무장해제 된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한다. 든든한 지원군들 역시 즐거운 듯 밝은 웃음과 장난기를 머금은 표정으로 즐거운 식사 자리를 가진다.
하지만 축제 분위기도 잠시, 이한영의 표정은 서서히 어두워진다. 언제, 어떻게 겨눠질지 모르는 강신진의 칼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 거악의 심장부에 가까워질수록 예측 불허한 위험도 따라붙을 것이 예상되는 터. 찰나의 평화 끝에 찾아올 폭풍전야의 분위기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0회는 확대 편성으로 10분 빠른, 31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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