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딸, 18개월인데 벌써 수업 4개.."아이가 좋아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1.31 18: 38

배우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딸의 조기교육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30일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채널에는 "어린이집 안 다니는 18개월 아기 일상(문센, 방문수업 등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아야네는 딸 루희에게 플래시 카드 놀이를 해줬다. 그는 "제가 진짜 이거에 보람을 느낀다. 근데 진짜 얘가 싫어하면 안 시키는데 너무 좋아하니까 이제는 안 시킬수도 없다"고 털어놨다.

다음날 아야네는 "오늘은 수요일이다. 루이가 수요일에 배우고 있는게 집에 선생님이 와주시는게 2개가 있다. 원래 아침에는 언니, 저희 형님께서 봐주시는데 수요일은 딱 우리 방에 9시에 올라와서 거기서 수업을 2개 한다. 근데 루희가 지금 어린이집을 안 가니까 아무래도 18개월에 집에 계속 있으면 너무 심심하지 않나. 근데 또 겨울이니까 밖에서 맨날 산책하기에는 좀 안좋고 해서 제가 지금 수업을 현재 4개를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첫번째는 오감놀이, 두번째는 플래시카드, 세번째가 놀이시설 가서 체육수업, 마지막이 영어선생님이랑 영어 수업을 하는게 아니라 집에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데 그걸 영어로 해주시는 선생님이다. 이렇게 4가지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제가 이모님이 계실 때가 한때 있었다. 손목을 다쳐서 육아를 아예 못했을때 이모님을 함께 같이 했는데 이모님이 그만두시고 나서 제가 계속 보다 보니까 저도 1시간이라도 쉬고싶고 저 말고 다른 분이 육아를 하는 환경을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어린이집이나 그런거에 적응하기도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네가지를 한게 지금 4개월 정도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아야네는 "일단 지금 모든 수업에 다 만족하고 있다. 사실 플래시카드 같은 경우에는 너무 좋아한다. 제가 어리때부터 하지만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맨날 교육 해달라고 난리다. 해주긴 해주는데 아무래도 선생님처럼은 안 된다. 오늘은 수요일이니 오감놀이 수업이랑 플래시 카드 수업이랑 이렇게 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루희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수업을 듣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아야네는 루희와 놀이시설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여기는 저희가 체육수업을 하나 듣고 있는데 거기서 1주일에 몇번 놀이시설을 개방해주는게 있다. 거기 놀러왔고 이게 매주 바뀐다. 놀이터가. 그래서 같은 곳인데도 다르게 놀수 있다. 오늘은 다른 지점에 와봐서 새롭게 놀수있는것 같고 이렇게 해야 얘가 낮잠을 자더라. 오전에 좀 놀아줘야. 그래서 매주 어렵게 예약을 하고 오고 있다"고 밝혔다.
놀이시설에서 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야네는 "오늘 이렇게 처음 나와봤다. 아까 놀이터에 처음 와봤다. 제가 등록한지 3개월 됐는데도 한번도 이용을 안 하다가 처음 와봤는데 너무 좋은것 같다. 다른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하니까 너무 좋은데 지금 저희 집에서 왔다갔다 하는 길이 15분 정도 걸린다. 아까 그 사이에 잠깐 잠들었다. 3분정도 잠들었는데 루희는 무조건 여기서 안 자고 침대에서 가서 자야되는데 여기서 자버리면 침대 옮길때 깨면 절대 안 자더라. 어떻게 안 재우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이 차안에서 어떻게 잠들랑말랑할때 깨우는지가 관건이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결국 낮잠에 실패했고, 루희에게 시달린 아야네는 "하여튼 자기 하고싶은 거에 의지가 확고하다"며 "그래서 빨리 어린이집좀 갔으면 좋겠다. 어린이집 가면 낮잠을 그렇게 잘 잔다더라. 낮잠 자는날은 정말 평화로운데 낮잠 시간 좀 못 맞추면.."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해 2024년 첫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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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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