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권→청국장 첫키스" 김남일, ♥김보민과 변함 없는 열렬 러브라인('예스맨')[핫피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2.01 07: 3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예스맨’ 김남일이 김보민과의 설레는 연애 추억을 비롯해 아직까지도 달달한 금슬을 자랑하였다.
31일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뉴페이스 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등장하며 예스맨들의 입담 경쟁이 시작되었다. 안정환은 “오늘 나오는 사람은 강력하다. 김영광이 싸움 짱이냐, 맞아봐야 정신 차린다고 하더라”라는 말로 축구 선수들을 도발했다. 축구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몸싸움이 디폴트가 되는 격렬한 스포츠였다.

김영광은 “나는 누가 와도 절대 (안 맞는다)”라며 자신만만해했다. 출연자는 UFC 페더급 3위 정찬성이었다. 서장훈은 “세계 파이터 정찬성이다. 합법적 잡도리가 시작되는 시간이다”라며 이들에게 판을 깔아주었다.
김남일은 “1위를 해야 하는데, 3위를 하는 거 보니까 못 하는 거 아니야?”라며 먼저 공격을 시작했다. 정찬성은 “군 복무가 있었다. 이것도 내 그릇이다”라며 겸손하게 받아쳤지만 특유의 여유로움은 숨길 수 없었다. 
서장훈은 “7초 만에 1억 원을 벌었다는데”라며 정찬성의 이력과 부에 대해 물었다. 정찬성은 “UFC는 1초만에 보너스가 있다. 저는 항상 받았다”라고 말했다. 윤석민은 “저는 시청자 입장인데, 한 대 맞아서 K.O가 되는데 턱만 맞아도 K.O가 되는 건 무슨 경우냐”라며 순수한 질문을 던졌고, 정찬성은 “턱이 뇌 신경이랑 연결돼 있어서 K.O로 판정된다”라고 말하더니 “김영광은 뭐 10초 만에”라며 김영광을 당황하게 했다.
이날 아내와 함께 촬영장에 온 정찬성은 다정한 부부 금슬을 보였다. 정찬성은 “아내가 시합할 때 따라와서 매니저 역할을 해준다”라면서 “아내에게 잘못도 했고, 제가 감시를 해야 한다. 게임할 때도 결제가 막혀 있다”라고 말했다. 김남일은 “저도 김보민 아나운서한테 허락 맡고 결제한다”라며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윤석민은 “강해 보이는 남자들이 와이프에게 더 잘하더라”라며, 아주 강해보이지만 아내 한정 어떤 자존심도 내세우지 않고 아내를 우선하는 그들의 공통점을 짚었다.
연애 이야기가 시작되자 2002 월드컵의 주역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김남일, 안정환을 포함해 2008 베이징 올림픽 여름 소년으로 불린 박태환은 당연히 인기 절정의 선망의 스타로 지정되었다.
안정환은 “김보민 아나운서한테 최악의 첫키스를 했다면서요”라며 대뜸 물었다. 윤석민은 “이 안 닦았냐”라며 한마디를 얹었다. 김남일은 “첫 데이트를 청국장 가게를 갔다. 그러고 자판기 커피를 마시고 첫키스를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김남일은 “너무 좋아하던데? 아내는 의외의 장소가 첫 데이트 장소를 골라서 그런지 참 좋아했다”라며 아내에게 오히려 새로운 매력 포인트를 발산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김남일과 김보민은 지난 2007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얻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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