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면, 비혼주의에서 세 번 만나고 결혼 결심… 솔직한 러브스토리 ('데이앤나잇')
OSEN 배송문 기자
발행 2026.02.01 06: 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박준면이 남편과의 인연과 결혼 과정을 담담하게 전했다.
어제인 3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그는 현재의 남편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차분하게 설명했다.

박준면은 자신의 음반을 계기로 기자였던 남편과 인터뷰를 하며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고, 누나·동생처럼 편안한 관계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과 세 번 만난 뒤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편에 대해서는 “나보다 다섯 살 연하이고 기자이자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박준면은 과거 자신의 연애관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는 비혼주의였다”며 “연애를 하면서 상대가 간을 보는 듯한 태도가 싫어 결혼 생각이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준면은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기보다는 인연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며 결혼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담담히 설명했다. 꾸밈없는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공감을 안겼다.
한편 박준면은 꾸준한 작품 활동과 예능 출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솔직하고 편안한 이야기로 아침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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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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