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래퍼 한해의 '각별한 관계'가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각 분야의 '브레인'으로 꼽히는 황제성과 궤도, 이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퀴즈를 풀었다.
이날 성균관대 출신의 '개그계 브레인' 황제성은 4번째 출연인 만큼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인 '과학 브레인' 궤도는 "'놀토'에 빠져있는 마지막 퍼즐, 과학을 채우러 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서울대 출신인 엘리트 이혜성은 '놀토'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놀토 나오니까 분위기 어떠냐"는 질문에 "평소에 텐션이 높은 분들이 모인 곳이라고 알고 있어서 조금 잘할수있을지 걱정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옆자리에 앉은 한해는 밝은 미소를 지었고, 이에 붐은 "옆에서 벌써 들떠있다. 한해가 벌써 들떠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해는 크게 웃음을 터뜨렸고, 붐은 "박수를 왜 치냐"고 타박했다. 태연도 "잇몸 마른다"라고 말했고, 이때 한해는 "저희는 또 각별한 관계다"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해에 이어 이혜성까지 "저희 같이 해외도 가요"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피오는 "아니 뭐 어떻게? 뭐때문에 가는지 얘기를 해줘야지"라고 추궁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마마'를 통해 오랜 인연을 이어온 사이였던 것. 이혜성은 "저희가 2년동안 '마마' 레드카펫 MC를 같이 했었다"라고 '각별한 관계'의 의미를 전했다. 붐은 "그러면 친하지"라고 인정했고, 한해는 "믿고 의지한다"라고 이혜성과의 끈끈함을 강조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9년 15살 연상인 KBS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공개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2022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