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지르고 소름" 배다해, ♥이장원 철렁한 2차례 교통사고 [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2.02 15: 15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두 차례 교통사고 소식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다해는 2일 개인 유튜브 채널 '다해는 다해'에 '데이트 GRWM 미국여행 준비 드디어 이사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다해가 남편인 페퍼톤즈 이장원과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공연을 보러 나가기 위해 화장을 하며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다해는 카메라 너머 팬들에게 근황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제가 최근에 교통사고 났다. 뒤에서 택시가 박았는데 자꾸 본인이 피해자라고 하셔서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택시기사가) 전방주시를 안 하셨다. 시내에서 앞에 내 차가 멈춰있었는데 그냥 브레이크 안 밟고 와서 그냥 박았다"라고 설명했다. 
배다해는 "그 전에 1월 1일, 새해 첫날 밤에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언니랑 나가서 사고 차에 실어서 출발하려는데 앞에 쇠기둥이 있었다. 너무 가까이 있어서 몰랐다. 나 진짜 무사고인데"라고 헛웃음을 지으며 "그래서 앞 범퍼를 갈아야지 하고 차 회사에 예약을 해놓고 일주일 뒤에 뮤지컬 옥주현 언니랑 지안이 '보니 앤 클라이드'를 보고 나오는 길에 다시 또 사고를 당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영상을 보면 제가 비명을 엄청 지르더라. 딱 박았을 때 머리부터 허리까지 계속 소름이 끼쳤다. 지금도 물리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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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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