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대 진입' 홍현희, 위고비 또 해명 "살 빠지니 여자들이 질투해" [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2.04 09: 07

개그우먼 홍현희가 '약물 다이어트'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3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올해...홍쓴TV...괜찮은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타로 마스터이자 코미디언 송이지가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타로를 봐주고자 집을 찾았다. 오랜만에 홍현희를 본 송이지는 "근데 선배님 진짜 너무 쪼꼬만해졌다"라고 놀랐고, 홍현희는 "아까 뭐 위고비 맞았냐고 하는데 절대 안 맞았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송이지는 "솔직히 근데.."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홍현희는 "이렇게 후배들까지 의심하니까 진짜"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지 씨는 결혼하고 나서 많이 찐 것 같다"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송이지는 "지금 72kg이다. 이쓴이 형부가 75kg인데 3kg이면 거의 동급 될수 있다. 오늘 이거 맛있게 먹고 몸무게 맞춰서 한번 가보도록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홍현희는 "근데 행복할수록 찐다. 나도 신혼때 많이 쪘다"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송이지가 아직 두바이쫀득쿠키를 먹어본적 없다는 이야기를 듣더니 "그럼 왜. 뭐로 그렇게 몸이 쫀득해지신거냐"라고 어리둥절해 웃음을 안겼다.
송이지는 "제가 다이어트 쪽에서는 진짜 드릴 말이 많다. 한의원에 (다이어트) 한약이 아직도 킵이 돼있다. 제가 기본적으로 요요가 10kg 이상씩 온다"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약이 그렇게 무서운거다"라고 약물 다이어트의 위험성을 언급했다.
그러자 송이지는 "이제 결혼 준비할때 또 (다이어트가) 될줄 알았다. 안되더라"라며 "저는 진짜 카복시. 주사를 꽂아서 가스를 넣는다. 한의원 같은데 가면 지방 분해 약침 주사가 있다. 그런 식으로 방법을 다양하게 하는데 다이어트 약만 엄청 쌓여있다"라고 다이어트를 위한 각종 시술들은 털어놨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저러니까 나를 자꾸 의심하는거다"라고 억울해 했고, 제이쓴은 "솔직히 저희 영상 봤을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송이지는 "봤다"면서도 "뭔가 선배님이 뒤에 어떤 큰 손이 있다.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거라든지 해외에서 아직"이라고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그는 "(건강식) 해주는건 알겠는데 누가 봐도 데일리한 느낌이 아니지 않나. 준비만 세시간이다"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쟤도 여자다. 살 빠졌더니 질투하네"라고 받아쳤다. 이에 송이지는 "재밌다"며 황당한 표정을 지어 폭소케 했다.
한편 홍현희는 최근 혈당 관리를 통해 49kg까지 체중을 감량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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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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