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7월 결혼설에 입을 열었다.
4일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OSEN에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한다는 것도 미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우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정우의 부친 김용건은 해당 매체에 “서로 좋아 결혼하는 것이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으나, 하정우는 여름 결혼설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한편,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2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함께’ 시리즈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부터는 연출 및 제작에도 참여해 영화 ‘롤러코스터’, ‘허삼관’, ‘싱글라이더’, ‘PMC: 더 벙커’, ‘백두산’, ‘클로젯’, ‘리바운드’, ‘로비’, ‘윗집 사람들’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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