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최상급 와사비 잎 먹고 "호우우" 비명…파이터도 넉다운되는 '매운맛' ('차가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2.06 08: 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차가네’ 추성훈이 생와사비 잎의 강렬한 매운맛에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사업 확장을 위해 와사비의 성지인 시즈오카로 향하는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현장에서 갓 수확한 싱싱한 생와사비를 마주한 추성훈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관심을 보였다. 특히 와사비 잎도 식용이 가능하다는 현지인의 설명을 들은 추성훈은 직접 냄새를 맡아보며 탐색에 나섰다. 이어 거침없이 와사비 잎을 한 입 베어 문 추성훈은 순식간에 밀려오는 알싸함에 “호우우”라며 비명을 섞인 탄성을 내뱉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주변에서 맵냐는 질문이 쏟아지자 당황한 추성훈은 “아냐아냐 매운 거 오우 잠깐. 약간”이라며 말을 더듬는 등 파이터답지 않은 ‘맵찔이’ 면모를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평정을 되찾은 그는 “엄청 매운맛은 안 나지만 와사비 맛은 확실히 나네요”라며 생생한 시식평을 전했다.
고생 끝에 도착한 캠핑장에는 멤버들을 위한 반전 힐링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인 캠핑카와 야외 욕조를 본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멤버들을 환영하기 위해 준비된 ‘와사비 웰컴 푸드’는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와사비를 활용한 이색 요리들을 맛본 멤버들은 깊은 풍미에 입을 모아 찬사를 보냈다. 조금 전 잎의 매운맛에 당황했던 추성훈 역시 요리의 맛에 완전히 반한 듯 “맛있어요”를 연발하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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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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